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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 ≪오펜하이머≫ 완전분석 (+결말의 의미)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펜하이머’를 완전분석해봅니다
오펜하이머는 과연 후회를 했을까요?
영화 속의 일들은 얼마나 실제와 같았는지
놀란 감독의 놀라운 각색과 영화적 기법들
인물들의 유려한 대사들의 의미
영화의 흐름에 따라 사건과 인물이 중첩되어 온 모든 진실들을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타임라인]
0:00 인트로
0:49 프로메테우스
2:05 분열과 융합
3:11 병렬과 병치
4:20 독이 든 사과
5:56 닐스 보어
8:06 황무지, 피카소 그리고 유리잔
10:35 세상의 파괴자
11:38 괴팅켄, 소년의 물리학
12:19 하이젠베르크
14:34 나치의 실패
15:27 아인슈타인
17:25 블랙홀
19:23 진 타트록
21:22 키티
23:12 로스 앨러모스
24:28 라비와 로렌스 그리고 텔러
28:13 맨해튼 프로젝트 & 그로브스
30:20 트리니티의 소리
32:24 원폭투하
35:04 청문회와 공청회 그리고 스트로스
39:50 귀결
41:52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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